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
초등학교3학년때 아빠가 회사에서 짤리고 집이 망해버렸습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아빠가 뭔가를 잘못해서 짤리고 망하고했던거 같아요.
엄마는 엄청울고
정리하고 일단 할아버지네로 갔습니다.
섬이었죠.
150명정도 사나!? 더살았으려나? 잘모르겠네요. 할아버지네가있고 할아버지네 근처에 삼촌이 살았죠.
아빠보다 다섯살어린 삼촌으로 할아버지랑 같이 바다양식장 했습니다.
그래서 못사는 편은 아니였죠.
원래우리아파트도 할아버지가 해준거 근데 날아가버렸죠.
할아버지네로와서 엄마랑 빈방하나를 쓰게되었습니다.
아빠는 할아버지가 양식장이나 같이하자는데 삼촌꺼 넘보기 싫다고 조선소에 취직하러 나가버렸고
일년에 몇번 오지도 안았는데 그래도 돈은 착실하게 모으는거 같았습니다.
전학가니 애들이 10명 저까지 11명 선생님 두명 남선생님한명 여선생님한명
둘다 결혼했고 남선생님은 학교 관사에 여선생님은 선착장 근처 마을회관 2층에 살았습니다.
학년도 다르고 저랑 동갑은 그래도 두명이나 있었네요.
다같이 수업하고 다같이 체육하고 다같이 밥먹고 다같이 놀러다니고 처음엔 도시가 그리웠지만
저도 섬촌놈이 되어갔죠.
삼촌도 결혼해서 숙모가있었는데 베트남에서 왔다고 근데 어리고 너무 예뻣네요.
삼촌이랑 14살차였나 그랬습니다.
아이는 아직없었고 숙모는 할머니랑 같이 선착장에서 식당을 했습니다. 양식장에서 가져온거 요리했죠.
지금생각해도 참 예쁜 숙모~
엄마도 할머니랑 일하고 할머니밭일도 돕고 집안일 주로하고
아빠는 처음엔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왔는데 점점 뜸해졌죠.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전 5학년이 되었습니다.
졸업한 형누나들은 배타고 육지 중학교로 가고
새로 초딩된 애들이 그래도 많아서 총학생이 13명이 되었죠.
여름이었던 어느날 더웠고 평범했던 여름날씨 애들이랑 놀다가 집에왔는데 보고말았죠.
엄마랑 할아버지가 섹스를 하고있던걸...
그신엔 보통 엄마만 집에있고 할아버지는 양식장 할머니는 식당 가있는데
게다가 여름이라 관광객들이 와서 좀 더 바빠지기도하죠.
그런데 집에서 할아버지랑 엄마랑 하고있었습니다.
창고에서 하고있었는데 여기저기 틈이 많으니 가가이가면 소리도 다들리고 볼수도 있었죠.
"아버지 빨리 누구와요 아~아~~"
"누가와 이시간에 으헉 좋다!"
"아!아버지 아~좋ㄹ아~~"
엄마는 할아버지를 평소에 아버지라 불렀는데 외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라고했죠.
틈으로 몰래보니 물건이 샇여있는곳을 엄마가 잡고있고 뒤에서 할아버지가 박고있었습니다.
5학년이랑 성교육 수업을 의무저긍로 배우긴했고 뭐하는건지 알았죠.
그리고 육지에갔던 형들이 집에 오면 새로운 문물을 보여주고 야동도 보여주고
그래서 섹스라는걸 알았습니다.
사선으로 보였는데 엄마의 토실하고 뽀얀 엉덩이를 잡고 할아버지가 열시히 엉덩히를 흔들고 있었죠
엄마는 신음을 참는거 같았고 간혹 새어나왔네요.
할아버지가 오히려 으~소리를 낸다던지 어후 좋다~한다던지 소리를 더 내었습니다.
엄마는 좋아하는거 같았죠.
할아버지가 엄마엉덩이에 허연걸 싸고 엄마 쌓여있던 폐지를 찢어 그허연걸 닦았습니다.
전 조용히 밖으로나가 학교로 갔습니다.
할아버지랑 엄마가 섹스를 하는거에 놀란게 아니고 섹스를 셀제로 본거에 흥분했죠.
고추가 딱딱하니 발기되어있었고 형들이 알려준대로 학교뒤 안보이는곳으로가서 딸딸이를 쳤죠.
사정은 못했고 쿠퍼액은 나왔던거 같았습니다.
집에와서 엄마를 보는데 아까 장면이 계속 떠올랐죠.
밤이되서 자는데도 계속 생각나고 고개를 돌아보니 엄마는 코를골며 골아떨어져있었고
몰래 가슴을 만져보고 반바지를 들춰 보지도 봤습니다.
여름이라 엄마가 입은게 별로없어서 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엄마와 할아버지를 관찰했죠. 섹스를 또보기위해서...
할아버지와 엄마의 섹스는 생각보다 보기 어려웠습니다.
창고에서 할줄알았는데 할아버지가 엄마를 가끔 배에태워나갔는데 그때 나가서 하는거 같았죠.
생각이 짧았죠 집에서하는경우는 별로없었습니다.
그래도 밤에 엄마가 나가면 화장실가거나 할아버지랑 하는거였죠.
잠을 의지력으로 참고 엄마가 나가면 몰래 지켜보고 할아버지랑 창고에서 하는걸봤습니다.
어두워 너무 안보여서 불만이었죠. 불좀 켜고하지..
아쉬워하는데 어느날 저랑동갑 친구놈이랑 6학년형이 같이 놀자고 왔고 동친구네 갔습니다.
그리고 야동을 봣습니다.
실제로 봤다고하니 둘다 자기들도 봤다고했죠.
주로 엄마랑 아빠하는거 였고 6학년형은 동네 누구랑 누가 하는거 봤다며 자랑했죠.
제일 대박이었던건 선생님들 기리 하는걸 봤다고 했을때였죠~
진짜냐고 물으니 진짜라고 학교에서 둘이하는거 봤다고 했죠. 그것도 교실에서
나도 보고싶다고하니 알았다며선생님들 돌아오면 할거라며 그대보자고
방학이라 육지에갔고 개하전에 돌아오는데 밤보단 낮에한다고
학교에서도 우리집에 가고나면 한다고 했죠.
제가 우리엄마랑 할아버지랑 한다고하니 대박이라며 근데 우리엄마도 삼촌이랑하는거 봤다며 동갑친구가 그러는데
서로 대박이라고 했죠.
6학년형이 가끔 서로 부부아닌데 한다며 니네할아버지는 대박이라고 니네엄마 따머고 그러면서
니네엄마 나도 따먹고싶다고 하는데 고추가 불끈해졌습니다. 저도 따먹고싶었거든요.
그날이후 선생님들의 섹스를보기전 저희는 다른 섹스들을 보기위해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문란한 섬사람들 근친도 막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되었죠.
...
[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www.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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